지원서작성 지원문의 공식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창립자 이야기

창립자가 들려주는 ‘일‘하는 방식

인바디 창립자 차기철 입니다.

인바디가 세계 1위로 자리매김한 지난 20여년간 직원들의 능력 향상에 대해 깊은 고민을 했습니다. 경영자로서 저는 특별히 인바디 직원들이 20년, 30년 회사를 다니고 난 후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책을 쓰고, 후배들로부터 존경 받고, 경제적으로도 걱정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첫 단계는 신입직원일 때부터 자신만의 기술, 강점, 분야와 같은 인생 주제를 정확히 발견하는 것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기까지 140학점 가량을 이수하며 무엇을 쌓았습니까? 졸업장, 학점, 어학성적, 인턴경험과 같은 스펙은 화려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으로 인바디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질문합니다. 대학 생활의 목표가 좋은 학점을 이수해서 졸업하는 것이고 전공-스펙-경험이 해보고 싶은 일, 즉 주제로 엮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한 대학생이 꼭 만들고 싶은 기계가 있었습니다. 기계에는 전자보드가 필요했고 직접 만들기 위해 전자회로설계 과목을 들었습니다. 학생은 만들고 싶은 전자보드를 끊임없이 생각하며 강의 내용을 어떻게 응용할지 고민했습니다. 이 학생이 소화한 지식은 평생의 재산으로 축적되며 그저 A를 받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과는 이해의 정도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주제가 있고 없고의 차이입니다.

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회사에서 일을 몇 년간 하고도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하나의 주제로 일을 엮어가면 경력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경험이 됩니다. 인바디는 임직원 개개인이 주제를 찾고 하고 싶은 것을 일을 통해 실현할 수 있도록 과제업무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스스로 해볼 수 있는 주제를 정하고, 방법을 강구하고, 목표를 달성하고 다음은 더 높은 레벨의 과제를 구상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시행착오와 성공을 거듭하며 일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갑니다. 경영을 할 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과제업무를 하겠다는 결심과 고통스러운 연습은 모두 개인의 몫이지만 인바디는 스스로 개척하는 자발적인 인재,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가는 인재에게 전력을 다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떤 전문가로 성장하시겠습니까.

인바디가 일하는 방식

  • 체성분분석 시장의 세계 1위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은 ‘사람’입니다.
    인바디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임직원들이 세계 최고의 기계를 만들고 있으며 임직원 각자가 개인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 인바디의 임직원들은 개개인이 주제를 찾고 하고 싶은 것을 일을 통해 실현할 수 있도록 과제업무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해볼 수 있는 주제를 정하고, 방법을 강구하고, 목표를 달성한 다음 더 높은 레벨의 일을 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성공의 확률이 높지 않고 쉽지 않은 일이지만, 시행착오와 성공을 거듭해 가며 인바디 임직원들이 자신의 영역을 스스로 개척하고 만들어 가는데 전력을 다해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 인바디에서 과제업무제도를 운영하는 목적은 임직원들이 작은 성공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성공의 느낌을 뚜렷하게 얻기를 바랍니다. 성공의 정의는 ‘자신의 생각을 증명 해내는 것’입니다. 자신이 해내고자 하는 일에 대해 깊게 고민해 논리적인 가설을 세우고, 이를 실행해보고 시행착오와 개선을 거듭한 훈련은 더 큰 일을 이룰 수 있게 하는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1 2 3
나는 장차 무엇 해야 하는가
‘나는 장차 무엇 해야 하는가‘, ‘나는 무엇 하는 사람인가‘ ,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를 가지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자세히 보기
체수분측정기 시장부터
퍼스널헬스케어 시장까지
체성분분석기 1위 인바디의 과거, 현재와 미래
인바디가 나아갈 길은?
자세히 보기

최초 그리고 최고의 길을
함께 만들어 가는 여정
인바디와 함께 하시겠습니까?

채용 중인 공고 보기